성동구청의 노쇠 예방 – ‘치료 단계에 들어가지 않도록’

2025-02-25 · 사례연구
성동구 스마트헬스케어 기반 노쇠 예방 정책 대표 이미지
성동구 스마트헬스케어 기반 노쇠 예방 정책 사례
요약
성동구는 ‘치료 단계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조기 개입을 목표로, 스마트헬스케어센터를 통해 신체·정신·영양을 통합 관리하는 모델을 구축했습니다. 전노쇠군 대상 프로그램 운영 결과, 신체수행능력(SPPB) 및 악력, 심리적 지표에서 유의미한 개선을 확인했습니다.
배경과 정책 방향

성동구는 단순 홍보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하여 '스마트헬스케어센터'라는 과학적 인프라를 통해 체계적인 노쇠 예방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핵심은 노쇠 단계에서의 적기 개입을 통해 중증 질환으로의 이행을 막는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의 실현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 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운영 모델 및 인프라

성동구 스마트헬스케어센터는 신체 근육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과 영양 상태까지 종합 관리합니다. 현재 권역별 센터 4개소와 복지관 내 '스마트헬스케어존' 4개소를 통해 접근성을 높인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주요 운영 성과

3개월간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노쇠군의 지표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 신체수행능력(SPPB): 평균 8.6점 → 10.3점 (1.7점 상승)
  • 악력: 19kg → 21.4kg (근력 향상 확인)
  • 자기효능감: 67.6점 → 72.4점
  • 신체건강행동: 152.3점 → 161.7점
정책적 시사점

‘치료 단계에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는 명확한 핵심 가치가 공유될 때, 현장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활동 설계가 가능해집니다. 이는 부서 간 협업을 단순화하고 주민 체감 성과를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됩니다.

자료 출처
  • 성동구청 홈페이지 관련 자료
  • 헤럴드경제,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 스마트헬스케어센터 구축 완료
  • SBS뉴스(2025.02.26), 스마트헬스케어센터 어르신 건강 관리 추진 방송분